[경기타임스] 경기도가 12월까지 2천600여명을 대상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드론 등 123개과정 훈련으로 IOT(사물인터넷) 기반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등 6개 과정이 신설됐다.
특히 여성의 사무관리, 서비스, 강사양성 분야와 오픈마켓 파워셀러 창업과정도 운영된다.
훈련은 3월부터 12월까지 훈련시간은 단기(240시간 미만), 장기(240시간 이상)과정이다.
훈련생은 해당 지역 새일센터에서 상담, 면접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참가문의는 새일센터(대표번호 1544-11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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