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문화재단이 오산천 두바퀴축제를 4월 22일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산천 두바퀴축제는 자전거를 테마로 건강과 예술이 어우러진 오산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의 대표 축제를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여론 수렴 간담회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 베트남꽝남성 봉사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은 3일 해외자매도시 베트남꽝남성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해외집수리 봉사활동은 올해 3회째로 5박6일 동안 낡은 집 곰팡이 제거.페인트칠
한국문화체험도 제공한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집수리봉사단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모인 집수리관련 전문 기술을 갖춘 봉사단이다.
이들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의 장판, 형광등 교체,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꽝남성과의 교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 민간차원에서의 교류를 더욱 확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천 두바퀴축제,간담회
오산문화재단이 오산천 두바퀴축제를 4월 22일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산천 두바퀴축제는 자전거를 테마로 건강과 예술이 어우러진 오산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의 대표 축제를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여론 수렴 간담회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