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는 올해 0세~13세 아동 대상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70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학교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관계자는 3월 중에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질환별 예방관리교육, 교육・홍보자료, 천식응급키트 .보습제 등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보건소에서 제공 받는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천식, 식품 알레르기 관련 교육・홍보자료를 제공한다.
천식, 알레르기 쇼크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1:1 실습교육과 천식응급키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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