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은 지역 시‧도의원과 현안사업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석 도의원, 박남숙‧박만섭‧유진선 시의원, 지역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하갈2통 마을회관 재건축, 청소년 문화시설 건립, 도심속 가족 꽃길 조성 등의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동 관계자는 “올해 영덕동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석 의원들은 “영덕동 지역 발전을 위해 올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종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