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 성균관대 복합역사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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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 성균관대 복합역사 주제발표
  • 이해용 기자
  • 승인 2017.0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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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는 15일 의회세미나실에서 성균관대 복합역사 개발사업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있다.ⓒ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수원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rk 지역 현안해결 사례를 공유했다.

의정발전연구회는 15일 의회세미나실에서 성균관대 복합역사 개발사업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각 의원들의 지역구 현안사항에 대한 자유토론을 벌였다.

염상훈 명예대표는“성균관대 복합역사 개발사업은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다.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중인만큼 진행과정 분석과 주민의견 수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지역개발 사업시 예산낭비 요인 제거하고 주민 편의를 증대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는 수원시의회 의원들의 상시적 연구모임으로 지난해 12월 창립했.

회원으로는 염상훈 명예대표, 명규환 공동대표, 박순영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한원찬, 김은수, 양민숙, 이철승, 한명숙, 김정렬, 한규흠, 김미경, 유재광 등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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