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26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오후 2시쯤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
이곳에는 설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장 입구 사람들이 모여있다. 정육점 가게에는 온정이 가득했다. 상인은 "호주산 불고기 거리도 좋고, 국내산 꽃등심도 좋아요. 얼른 고르세요"라고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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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26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오후 2시쯤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
이곳에는 설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장 입구 사람들이 모여있다. 정육점 가게에는 온정이 가득했다. 상인은 "호주산 불고기 거리도 좋고, 국내산 꽃등심도 좋아요. 얼른 고르세요"라고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