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베트남, 인도네시아 ODA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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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베트남, 인도네시아 ODA 본격 추진
  • 전찬혁 기자
  • 승인 2017.01.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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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경기도가 올해 국제개발협력(ODA) 35억 원을 확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분야별은 브랜드 사업,민관협력사업,초청연수사업,긴급구호사업 등이 추진된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는 개도국의 경제발전이나 복지증진을 돕기 위해 중앙·지방정부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자체 재정자금을 사용해 공여하는 순수한 원조다.

도는 베트남과 아프리카 1개국 등 2개국을 중점협력국으로 추가 선정해 운영한다.

현재 도가 ODA 사업 국가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연해주) 등 5개 국가가 지정돼 있다.

ODA는 스미트 교실로 몽골, 베트남 등지에 양질의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인도네시아·미얀마·라오스·몽골 등 4개국에 스타트업 캠퍼스 오픈플랫폼을 공유한다.

동북아 3성 사업으로 글로벌 스타트업은 캄보디아·미얀마 등지에 도 중소기업의 적정기술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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