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안양 박달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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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안양 박달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업 현장 방문
  • 박혜정 기자
  • 승인 2016.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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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안양 박달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업 현장 방문ⓒ경기타임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박창순(더민주,성남2), 김시용(새누리,김포3), 김준연(더민주,용인6), 윤재우(더민주,의왕2), 이필구(더민주,부천8), 민병숙(새누리,비례) 의원은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 14일 현지확인을 위하여 안양 박달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 등 사업현장 4곳을 방문했다.

이날은 사흘 동안 예정된 현지확인 일정중 마지막날로서, 전날인 13일에 이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 앞서 보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현지를 둘러보고 사업예정지를 확인했다.

먼저,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일원에 조성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와 임진강 독개다리를 복원한 스카이워크 시설인  “내일의 기적소리”의 경기관광공사 현물출자와 관련해 DMZ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이뤄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설명회에서 의원들은 DMZ 관광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부탁하는 한편, 출자하는 재산과 얻는 권리가 균형을 이룰수 있도록 공유재산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안양 박달, 안산 신길, 부천 여월 119안전센터 신축 예정지 현장 확인 후 김시용 간사는“소방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로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신축 완료후 신속하게 소방장비와 인력을 갖출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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