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준연 의원, 용인 폐목 야적장 화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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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준연 의원, 용인 폐목 야적장 화재현장 방문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6.09.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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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준연 의원, 용인 폐목 야적장 화재현장 방문ⓒ경기타임스

김준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6)은 지난 17일 용인 폐목 야적장 화재현장을 찾아 피해를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지난 12일 발생한 이동면 덕성리 폐목 야적장 화재는 10,000톤에 이르는 폐목재화재로 이 중 7,000톤이 불에 타 약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용인소방서에서는 12일 현장지휘소를 즉각적으로 설치하여 인원 264명, 장비 167대 (포크레인 40대, 덤프트럭 30대)를 동원하여 현재까지 화재진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 의원은 “추석연휴에도 나와 화재를 진압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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