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반석아트홀 아침에 만나는 음악회 천재 화가들을 음악으로 만난다 ‘고흐&고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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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반석아트홀 아침에 만나는 음악회 천재 화가들을 음악으로 만난다 ‘고흐&고갱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6.04.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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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반석아트홀 아침에 만나는 음악회 천재 화가들을 음악으로 만난다 ‘고흐&고갱ⓒ경기타임스

화성시문화재단‘반석아트홀 아침에 만나는 음악회’ '천재 화가들을 음악으로 만난다 ‘고흐&고갱’공연이 5월 25일(수)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반석아트홀 아침에 만나는 음악회는 평일 오전시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공연을 보다 다양한 각도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으로 미술,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음악과 접목, 관객들이 음악을 보다 흥미롭고 다채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다. 

5월 25일(수) 진행되는 <천재 화가들을 음악으로 만난다 ‘고흐&고갱’>은  여러면에서 대조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전설적인 두 화가인 고흐와 고갱의 삶을 조명한 음악회로 문학 평론가 허희가 들려주는 고흐와 고갱의 삶에 대한 설명과 실력파 뮤지션 ‘더 모스트 트리오’가 두 화가의 인생과 연관된 곡들을 연주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얻은 돈 맥클린의 ‘빈센트’를 비롯하여 이번 공연의 연주팀인 더 모스트 트리오가 두 화가의 삶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곡들을 연주하는 시간을 만나봄으로써 두 화가의 삶과 그와 연관된 주옥같은 곡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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