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수원정 후보는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실패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야권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후보는 20대 선거에서 야권단일화로 상위 1%만을 위한 경제로 국민을 배신하고, 민심보다 대통령이 먼저인 정치로 국민을 배신한, 새누리당 정권을 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후보는 시간이 없다.수원 정 선거구의 야권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인천과 창원의 사례처럼 경선 방식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단일화를 이뤄내 단일화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
수원 정이 총선 승리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야권단일화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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