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4대 사회악 없는 용인 주민 카페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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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4대 사회악 없는 용인 주민 카페와 MOU체결
  • 은종욱 기자
  • 승인 2016.02.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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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는 26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용인을 위한「용인동부署-지역 주민카페間 업무협약」ⓒ경기타임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26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용인을 위한「용인동부署-지역 주민카페間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였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지난 26일 용인동부경찰서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카페 운영자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용인 구현을 위한‘동부경찰서-동백사랑카페(20,091명)⦁동백엄마들의 사랑방(14,868명)간 업무 협약식 및  4대 사회악근절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왕민 서장은 "용인은 2015년 연속 국민안전처 선정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로 선정된 만큼, 지역 주민 카페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지역 주민 카페 대상 범죄 예방 및 치안정보 제공, 경찰전용코너 개설 및 운영방안을 합의했다"고말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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