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진재광 예비후보,올바른 인성교육 협동과 배려, 학교체육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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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진재광 예비후보,올바른 인성교육 협동과 배려, 학교체육으로부터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6.02.26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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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새누리당 진재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정책 자문단과 학교 체육에 대한 뜻 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을 국회의원 진재광 예비후보는 ‘내 자녀 중심의 이기적인 교육관에서 벗어나 사람을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국, 영, 수 과목 위주에서 신체 활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고, 서로 협동하며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올바른 인성발달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PISA 2012(OECD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 자료를 보면 경기도 학교스포츠 클럽은 총 44,373개가 운영되고 선호하고 희망하는 종목은 축구, 티볼 등 18개 종목이며, 학교생활 조사 결과, 86%의 학생이 교우관계개선, 학교에 대한 자부심(85%), 폭력적인 행동이 자제(81.8%)로 응답하여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학생들의 관계 개선 및 학교폭력예방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누리당 진재광 화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체육은 불안정하며 즉흥적인 성향을 가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중요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형성시켜 준다는 점에서 참된 인성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요소”라고 말했다. 아울러 화성을 진재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학교체육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제도화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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