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진재광 예비후보는 설 명절 연휴기간 병점역, 택시 승강장, 대형마트 등에서 명절 인사와 함께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위해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화성을 진재광 예비후보는 ‘명절은 가족이 만나 설 명절을 함께 지내는 시간이지만 그 만남의 안에는 세대간, 성별, 지역 등 다양함이 가족 안에 있다’며 가족문화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진 예비후보는 ‘가족 행복의 시작은 소통’이라며 ‘소소한 일상의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가족의 격려와 응원은 최고의 선물이고 모두의 행복이다’이라며 진 후보가 주장하는 ‘착한정치, 소통하는 정치, 시민이 행복한 화성을 만드는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에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살아 있는 용주사, 융·건릉 등 효에 대한 문화 거점도시로 충분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가족문화와 효를 주제로한 ‘효 테마관광 벨트와 효 문화특구계획’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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