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문종예비후보(수원시을) 푸른경기21 총회 참석 정책 및 사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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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예비후보(수원시을) 푸른경기21 총회 참석 정책 및 사례 학습
  • 이해용 기자
  • 승인 2016.01.28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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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예비후보ⓒ경기타임스

더불어민주당 유문종예비후보(수원시을)는 1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201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례를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이 단체 감사로 활동하면서 2015년도 사업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유문종예비후보는 이 단체 사무처장, 지속가능성평가위원장,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후 지금은 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는 1992년 세계정상들이 참석한 리우회의에서 채택한 ‘의제21’의 핵심목표이며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관련 활동이 활발하게 확산,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의 핵심은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의 협력활동, 즉 거버넌스를 통한 시민참여 활동이며, 초기 지방정부가 주도하던 거버넌스 활동이 점차 시민이 주도하는 활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유문종예비후보는 이날 총회 감사보고를 통해 “2015년 사업 중 환경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경기환경포럼 기획과 태국 메솟의 미얀마 난민 어린이 학습지원 사업은 특별히 눈여겨 볼 사업입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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