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어촌체험ㆍ휴양마을 일등어촌 등급 수상
상태바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어촌체험ㆍ휴양마을 일등어촌 등급 수상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5.07.05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백미리어촌체험마을이 지난 2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어촌체험ㆍ휴양마을을 대상으로 한 등급결정 평가에서 일등어촌 마을로 선정됐다.ⓒ경기타임스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백미리어촌체험마을이 지난 2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어촌체험ㆍ휴양마을을 대상으로 한 등급결정 평가에서 일등어촌 마을로 선정됐다.

백미리어촌체험마을은 올해 처음 도입된 어촌체험ㆍ휴양마을 등급결정 평가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에서 경관 및 서비스, 숙박, 체험, 음식 4개 부분 모두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일등어촌마을에 선정됐다.

백미리어촌체험마을 김호연 대표는 일등어촌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화성시 관계자에 감사를 표하며 “마을 주민들과 삶의 활력과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일등어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백미리어촌체험마을 등 전국에서 7개 마을을 선정해 등급결정 및 BI 수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