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에서는 연예인 지망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8회 미래세대포럼이 열린다.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18회 포럼의 주제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피해야 될 오해 3가지’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연예 전문 일간지로 자리매김한 ‘일간스포츠’의 대표 정경문 씨가 발제를 맡았다.
이날 발제는 ‘연예인은 예뻐야 된다, 공부와 연예인이 되는 길은 다르다, 연예인=스타?’라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흔히 고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연예인이라는 꿈에 다가가는 올바른 자세, 방향 등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누리고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포럼은 연예인을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좌석 120여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신청문의 및 접수는 전화(02-2204-6160)나 메일(leeyujinyk@naver.com)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미래세대포럼은 청소년, 청년들의 푸른꿈을 실현하기위해 개최되는 진로, 교육포럼으로 매월1회 무료로 개최되고 있다.
문의.02-2204-6160. 미래세대포럼 블로그.www.futuregenrat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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