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해외통신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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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해외통신원 성금 전달
  • 이효주 기자
  • 승인 2014.12.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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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해외통신원 성금 전달ⓒ경기타임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신윤범)의 해외통신원들이 30일 소정의 활동비 45만원을 모아 수원시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수원시 하광교동)에 전달했다.  

성금 모금에는 호주 타운스빌시의 수잔 로버츠(Susan Roberts), 베트남 하이즈엉성의 팜민항(Pham Minh Hang)과 응옌 띠 키으 뜨랑(Nguyen Thi Kieu Trang), 일본 후쿠이시의 노세 사토미(野瀬 怜美)와 김도형, 브라질 쿠리치바시의 타바타 비아피아나 (Tabata Viapiana), 멕시코 톨루카시의 테레사 로차 (Teresa G. Rocha), 인도네시아 반둥시의 한 하드리안 (Han Hadrian),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시의 니나 코미아코바(Nina Komyakova), 일본 아사히카와시의 백은숙씨가 참여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12년부터 수원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거주민 12명과 수원시 교류 공무원 2명을 해외통신원으로 위촉해 자매․우호도시의 생생한 소식을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하고 있다. 현재 190여개의 소식글이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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