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진 2010 남아공월드컵송
리라 의 - 올레!! 코리아 -
2002년 여름!
안 부르려 해도 입에 붙어 떨어지질 않던
‘오 필승 코리아~ ’ !
자신도 모르게 손바닥을 마주치며 연호하던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을 기억하는가?
이제 불과 25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0 남아공 월드컵!
그 흥분과 열기가 서서히 불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 필승 코리아~ ’와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의 아성을 무너뜨릴만한 강력 응원가 하나가 각종 매체를 타고 빠르게 울려 퍼지고 있다.
월드컵 송 ‘올레! 코리아!’
월드컵 송 ‘올레 코리아’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2002 한일 월드컵의 감동이 재현되기를 기대하며 트로트 신동 출신 가수 리라가 불러 더욱 화제다.
응원가 특유의 힘과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리라의 청아한 음색이 더해져 듣는 이는 물론, 부르는 이의 가슴을 두방망이질 치게 하는데 충분!
소속사인 K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귀로 한번 들으면 입으로 바로 나올 수 있는 멜로디 ”라며 “이번 월드컵 송으로 인해 한동안 식어있던 국민들의 가슴에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불어넣는데 리라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라는 우리나라 각방송사에 트로트신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으로 지난 가을 첫 앨범 ‘빵 터졌어요’를 발표한 후 이번에는 월드컵 송으로 국가대표팀 응원에 동참, 그녀만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또 한 번의 ‘빵 터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리라의 월드컵송 ‘올레! 코리아’는 온라인 음원 싸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될 예정이며 월드컵 기간 동안 응원의 메카인 광화문 등에서 대대적으로 울려 퍼질 예정이다.
자료제공 kk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