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18∼25일 광명전통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축제는 상인 400여 명이 참가하는 상인 산타, 캐럴 콘서트, 소원 터널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소원터널 점등식을 시작으로 육군 52사단 군악대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신기방기 산타매직, 크리스마스 기념비누 만들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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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8∼25일 광명전통시장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축제는 상인 400여 명이 참가하는 상인 산타, 캐럴 콘서트, 소원 터널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소원터널 점등식을 시작으로 육군 52사단 군악대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신기방기 산타매직, 크리스마스 기념비누 만들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