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접경지역 발전 및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유치 특별위원회'는 25일 위원장으로 김광철(새누리·연천) 의원을 선출했다.
양당 간사에는 박근철(새정치민주연합·비례), 김동규(새누리·파주3)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DMZ 세계생태평화공원의 경기도 유치와 도내 접경지역 지원을 위해 양당 15명(새정치연합 9명, 새누리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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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접경지역 발전 및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유치 특별위원회'는 25일 위원장으로 김광철(새누리·연천) 의원을 선출했다.
양당 간사에는 박근철(새정치민주연합·비례), 김동규(새누리·파주3)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DMZ 세계생태평화공원의 경기도 유치와 도내 접경지역 지원을 위해 양당 15명(새정치연합 9명, 새누리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