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의정부시 금오동 새 보금자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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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의정부시 금오동 새 보금자리로 이전
  • 이해용 기자
  • 승인 2014.11.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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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가 내달 중순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의정부시 금오동 반환 미군기지 캠프 에세이욘 3만3천771㎡에 진행중인 북부청사 신축공사가 마무리 단계(공정률 98%)에 있으며 오는 12월 8일 준공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주간의 준공검사를 마치고 12월 19∼23일 신축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북부청사는 지난 2005년 4월 26일 경기북부 교육관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인근 초등학교의 건물을 일부 빌려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업무 공간이 부족해 늘어나는 교육수요에 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58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전체면적 1만5천679㎡ 규모의 청사를 신축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북부청사 신축 이전과 함께 수원 본청의 일부 부서를 옮겨와 북부청사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1일 조직개편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북부청사의 한 관계자는 "업무 공간이 늘어나 근무 여건이 개선되고 더 나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북부청사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부청사는 현재 제2부교육감을 수장으로 교육국과 안전지원국 등 2국 10과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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