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상품권은 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에서 판매하며 공무원은 복지카드, 법인은 법인카드로 살 수 있으나 개인은 1인당 30만원으로 제한한다.
상품권은 전국 1천200개 시장 17만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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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상품권은 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에서 판매하며 공무원은 복지카드, 법인은 법인카드로 살 수 있으나 개인은 1인당 30만원으로 제한한다.
상품권은 전국 1천200개 시장 17만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