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개인회생·파산지원센터 전국에서 6번째 개소
상태바
수원에 개인회생·파산지원센터 전국에서 6번째 개소
  • 이해용 기자
  • 승인 2014.06.06 0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은 수원시 영통구 행복프라자 건물에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대전에 이어 6번째로 문을 연 지원센터에서는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절차 등에 대한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고용노동부, 신용회복위원회,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기관들과 연계해 취업지원, 신용회복, 재무설계 등 사회복귀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공단은 오는 12일 울산에 7번째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