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영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 시민삶 개선 또 한번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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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 시민삶 개선 또 한번의 도전
  • 정대영 기자
  • 승인 2014.05.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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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가 시민삶 개선을 위한 또 한번의 도전에 나선다.
 
이 후보는 20일 정책공약1호인 '불법주정차 사전알리미 경기도 일괄실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이 후보가 수원시의원이던 시절 제안해 지난해 4월1일부터 수원시가 실시하는 서비스의 경기도 확대공약이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가입한 경기도민은 불법 주정차구역에 주차하였을 경우, 과태료 부과5분전에 본인 휴대폰으로 경고문이 발송돼  5분 이내에 이동주차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 후보는 "불법주정차 구역임을 인지하지 못한채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라며 "1천250만 도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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