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족, 일반, 초등부문 등 18팀 책 읽는 시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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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가족, 일반, 초등부문 등 18팀 책 읽는 시민 수상
  • 은종욱 기자
  • 승인 2013.1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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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부도서관은 지난 10월 31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2013년 책 읽는 용인시민’이병문 가족, 일반 부문 최우수 선정자 이상아, 이상민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연중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 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인 ‘2013년 책 읽는 용인시민’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책 읽는 용인시민 신청자 871명(팀)에 대해 도서대출 및 서평작성 실적, 연체일수 등을 종합해 가족 4팀, 일반 4명, 초등 10명 등 총 18명(팀)이 선정되었다.
 
‘2013년 책 읽는 용인시민’ 수상자는 용인시장상과 함께 1년간 용인시 도서관 대출권수 및 기한 상향과 문화프로그램 우선 신청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부문 수상팀은 한국도서관협회에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될 예정이다.

(문의 용인시 수지도서관 수서열람팀 031-324-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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