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예비후보는 10월 5일(토) 오후 故 고희선 전 의원의 묘소를 참배했다.

서청원 예비후보는 유족들을 위로하며 “유니버셜스튜디오, 송산그린시티 추진 등 고인의 유지를 잘 받들고 당원들의 뜻을 모아 선거필승을 통해 화성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故 고희선 전 의원의 부인인 유연희씨를 비롯해 유족과 이재영 경기도당 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