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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징계검토, '최강희 감독 비난' 최소 1년출전 정지, 최대 제명
2013년 07월 08일 (월) 08:17:31 윤후정 기자 powerman02@hanmail.net

 

   
 

대한축구협회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을 비방해 물의를 일으킨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25.스완지시티)선수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비밀 SNS 계정을 통해 최강희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을 비방해 파문을 일으킨 기성용에 대해 8일 관계 부서에서 기성용의 행위가 징계대상에 해당 되는지를 검토해 징계위원에 회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기성용은 지난 4일 자신의 비공개 페이스북을 통해 최강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수 선발 및 기용을 놓고 비방한 사실이 밝혀져
큰 논란을 빚었다.

기성용은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5일 에이전트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팬들과 최강희 감독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파문은 쉽게 가라 앉지 않았다.

축구협회 대표팀 운영 규정의 제13조에는 '선수의 의무'중 '품위 유지및 선수 상호 간의 인화단결을 도모할 의무'가 명시돼 있다.

또 제16조(징계)에는 "고의로 대표단의 명예를 훼손한 자"라고 명시되어 있어 기성용의 징계 가능성이 높아 기성용은 1년이 채 남지 않은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 출전이 불투명하다.
 
징계 수위는 최소 경고부터 벌금, 출전정지, 자격정지와 최대 제명까지 있으며 대표팀과 축구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선수에 대해 최소 1년 출전 정지부터 최대 제명까지 이뤄질 수 있다.

기성용은 SNS에서 지난 2월 쿠웨이트와의 3차예선 최종전 직후 "가만히 있었던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되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않길 바란다"며 "그러다 다친다"며 최강희 전 감독의 선수기용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1일 8살 연상의 배우 한혜진(32)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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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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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래
(218.XXX.XXX.201)
2013-07-08 08:24:09
그러다 다쳤다....
어리석은 것인지
미련한 것인지...
에휴~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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