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수술' 19일 탈장수술, 정준하는 목디스크로 입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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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수술' 19일 탈장수술, 정준하는 목디스크로 입원치료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6.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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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35)이 최근 탈장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27일 "정형돈이 1주일 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지난 15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탈장증세로 바닥에 드러누워 고통을 호소 하는 등 그동안 방송에서도 탈장 때문에 여러 차례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그동안 정형돈은 스케줄때문에 수술을 미뤄오다 최근 몸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19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도 목 디스크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정형돈과 정준하의 병실을 찾아 '병문안 특집'을 준비해 '무한뉴스'코너를 통해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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