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근황, 베이글녀 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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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근황, 베이글녀 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 자랑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6.0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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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그루(21)가 선배가수 김소리(28)와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그리고 소리 언니! 날씨 좋은 날 수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그루는 김소리와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베이글녀로 소문난 한그루와 김소리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보통 사람들의 척추뼈는 26개인데 나는 27개다"라며"남들보다 척추뼈가 하나 더 많다보니 앉은 키가 크다"고 신체비밀을 밝혀 화제가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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