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걸그룹 '슈가'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유미(28)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유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근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간호사복을 입고 한 손에 대본을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에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특히 왼쪽볼에 살짝 들어간 백만불짜리 보조개는 남성팬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한편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유미는 지난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다시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 불러달라"고 한국활동 복귀를 희망해 국내팬들은 그녀의 국내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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