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삼 사망, 경찰 심장마비 추정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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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삼 사망, 경찰 심장마비 추정 부검 의뢰
  • 전석용 기자
  • 승인 2013.04.23 06:0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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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삼(49) 전(前)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갑작스레 사망했다.

2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11시 35분경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길가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에 앉은 자세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사망 발견은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승용차가 깜빡이를 켠 채 서 있는 것을 보고 교통사고로 알고 경찰에 신고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사망원인을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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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2013-04-23 10:03:29
빨간 것과 빨갱이와 구분도 못하는 의미없는 자들은 낙서가 쓰레기 임을.

bhr 2013-04-23 08:42:27
이땅에서 빨갱이들은 사라져야 한다 국회에서 법원에서 학교에서 노동계에서 빨갱이들은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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