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9일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 길음양수장에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통수식을 열었다.
평택지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농업용 배수로 3천300㎞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이날 통수식을 개최했다.
평택지사는 1만6천여㏊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통수식에는 이희태 평택시의회 의장과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9일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 길음양수장에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통수식을 열었다.
평택지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농업용 배수로 3천300㎞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이날 통수식을 개최했다.
평택지사는 1만6천여㏊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통수식에는 이희태 평택시의회 의장과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