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산동발전위원회(회장 김경오 화성시의원)는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계층 60여명을 초청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화산동발전위원회에서는 설 명절을 전후해 관내 외로운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에게 위문품을 매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쌀 20kg 1포대와 라면 1박스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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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산동발전위원회(회장 김경오 화성시의원)는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계층 60여명을 초청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화산동발전위원회에서는 설 명절을 전후해 관내 외로운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에게 위문품을 매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쌀 20kg 1포대와 라면 1박스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