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 박지영과 함께 촬영한 스타일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황신혜 모녀의 동반 화보는 촬영 전부터 패션과 뷰티업계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박지영은 엄마 황신혜의 미모와 끼를 그대로 물려받아 이미 디자이너 지춘희의 2013 S/S 컬렉션에 모델로 초청받을 만큼 남다른 패션감각과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화보촬영 현장 에서도 전문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스와 스타일로 현장 관계자들을 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황신혜 박지영 모녀의 스타일 화보는 여성중앙 2월호를 통해 자세히 공개된다.

김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