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설리 러브라인 형성, 민호 장난에 종현 남성적 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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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설리 러브라인 형성, 민호 장난에 종현 남성적 매력 발휘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3.01.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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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불루 멤버 이종현이 남자다운 매너로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2013 런닝 동계 올림픽 특집'으로 씨엔블루 정용화, 이종현, 엠블랙 이준, 인피니트 엘이 등이 출연해 유쾌한 레이스를 펼쳤다.

아이돌 팀과 런닝맨 팀으로 나눠 첫 번째 펼쳐진 스키 썰매 릴레이는 아이돌 팀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두 번째 게임 빗자루 하키를 시작했다.

 

경기가 잠시 쉬는 사이 골키포로 나선 설리가 엄청난 무게의 장비로 잠시 쉬려 하자 장난기가 발동한 민호는 설리를 눕혀놓고 달아났다.

장비의 무게 때문에 혼자 힘으로 일어날 수 없는 설리가 비명을 지르며 당황해 하자 이종현이 설리를 일으켜 앉혀놓고 등 뒤에 앉아 등받이 역할을 했다.

이를 본 MC 유재석은 "한 편의 아이스하키 드라마 같다"며 질투섞인 발언으로 두사람의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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