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52)이 44사이즈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최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숙이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JT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새 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 오프닝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김영광, 성준과 함께 MC를 맡은 김미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날 이미숙은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44사이즈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23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한편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국내외 출연자들이 무대에 서며, 방청객의 표를 가장 많이 얻은 팀이 우승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미라클 코리아'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국내외 출연자들이 무대에 서서 방청객의 표를 가장 많이 얻은 팀이 우승상금을 받는 JTBC의 새 프로그램이다. 2월 초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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