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폭풍성장' 네티즌 "꼬마숙녀가 어느새 여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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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폭풍성장' 네티즌 "꼬마숙녀가 어느새 여인으로"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3.01.02 2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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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탤런트 출신 김희정(20)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달 23일 김희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love"라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희정은 짙은 눈화장을 하고 화이트 니트 티셔츠에 분홍색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김희정은 또 2일 "해피뉴이어*!! Happy new year@ 오늘같은 날씨엔 목티나 목도리 필수"라는 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인 꼭지 역으로 데뷔한 김희정은 2011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과 2012년 KBS  드라마 스페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김희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정 소녀에서 숙녀로 변했네","김희정 정말 폭풍성장", "꼬마숙녀가 어느새 여인으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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