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새마을회, 범시민 마스크착용 일제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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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새마을회, 범시민 마스크착용 일제캠페인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10.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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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새마을회(회장 최봉근)은 10.13(화) 다중집합장소인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등 수원시 20여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마스크착용 범시민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시새마을회, 범시민 마스크착용 일제캠페인ⓒ경기타임스
수원시새마을회, 범시민 마스크착용 일제캠페인ⓒ경기타임스

추석연휴에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범국민적 고향방문 자제에도 불구하고, 집단감염이 다시 확인되며, 수도권 지역의 실내, 실외모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계도기간이 마치는 10월 13일부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기에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과태료 부과됨을 알렸다.

최봉근 수원시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 최고의 백신은 올바른 마스크 쓰기에서 시작된다. 범시민 마스크착용 생활운동을 8월28일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행동지침 홍보를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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