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14일 봉담음 다가주택 거주지인 외국인 A씨가 126번째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13일 동탄 글러브월 선별진료수에서 검체 채취 후 14일 오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안양시 16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9일부터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