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9일 페이스스북을 통해 오산동 동탄역 에일린의뜰 거주자가 코로나19 113번째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113번 확진자는 8일 동탄글로브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당진 1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하며 8월 27일~9월 9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