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해명, "하도 말들이 많아 다시 다이어트" 성형의혹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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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해명, "하도 말들이 많아 다시 다이어트" 성형의혹 일축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12.29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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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하리수는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2년 12월 28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속 하리수는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여러가지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하리수는 사진과 함께 "벌써 몇일 후면 2012년도 끝나가네요 ㅎ. 몇주전 얼굴 살 쪄서 하도 말들이 많아 다시 다이어트 ㅠ. 인생이 다이어트의 연속인 듯. 나도 맛있는 거 실컷 머고 살 걱정 안 하고 살고 싶다"라며 "일촌 여러분 2012년 잘 마무리 하세요. 생얼이라 상태는 좀 안 좋아보일 수도 ㅋㅋ"이라며 성형의혹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11일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 행사에 참석할 당시 통통한 얼굴살 등 달라진 외모로 일부 네티즌들로 부터 성형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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