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레이저시술 홍보대사 역할 톡톡, "진짜 10년 젊어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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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레이저시술 홍보대사 역할 톡톡, "진짜 10년 젊어진느낌"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12.2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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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만능 엔터테인먼트 곽현화(31)가 레이저 시술을 받은적이 있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탤런트와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성공적인 변신을 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곽현화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고의 힐링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수다.그다음 힐링은 피부관리!! 동안이 되기위해 울쎄라 레이저를 맞았다.진짜장난안치고 10년 젊어진느낌!ㅍㅎㅎㅎㅎ울쎄라 레이저 쵝오!"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입술에 손가락으로 '쉿'하는 깜찍한 표정으로 동안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곽현화는 곧 이어 "이건 무슨 레이저임?피부 관리를 한번도 안 받아본 뇨자 일인임.ㅠ"이라며 레이저시술을 궁금해 하는 한 팬에게 "피부나이 돌려놓는 리프팅 레이저예요. 눈가 입가 주름도 없애구.. 얼굴이 위로 확 리프팅 되게 만드는 마술같은 레이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초 KBS2 TV '사랑과 전쟁'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자 변신에 소화한 곽현화는 최근 개봉된 스크린 데뷔작 '전망 좋은 집'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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