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33)이 감춰온 속살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상캐스트에서 배우로 변신한 안혜경은 평소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에스콰이어' 1월호를 통해 과감한 노출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안혜경은 롱지퍼가 달린 드레스에 브래지어만 착용한체 도발적인 포즈로 관능미를 발산하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안혜경은 최근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정인재(장나라 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양호선생님역을 맡아 열연하며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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