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28)가 연예계 새로운 주당으로 떠올랐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의 종방연 현장을 찾아 한지혜와 인터뷰 장명을 공개했다.
이날 한지혜는 "오늘 죽기 살기로 놀겠다"며 "공식적으로 3차까지 잡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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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리포터가 주량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한지혜는 "맥주는 끝까지 마실 수 있다"며 의외의 주량을 과시했다.
한편 한지혜과 김재원, 재희의 사랑과 복수를 담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메이퀀'은 23일 마지막 방송에서 26.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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