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11자 복근 퀸 놓고 엄정화와 대결, 허벅지 타투 등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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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11자 복근 퀸 놓고 엄정화와 대결, 허벅지 타투 등 파격 노출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12.23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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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21)과 대한민국 대표 섹시스타인 엄정화(44)가 같은날 11자 복근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운동 몰입"이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엄정화는 탱크톱과 트래이닝 바지를 입고 자신의 복부를 강조했다.

 

특히 엄정화는 건강미가 넘치는 구리빛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하며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중년여성 이라곤 믿기지 않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 소속 SM엔터테인먼트가는 21일 효연에 이어 22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NHN 라인을 통해 서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보중 막내인 서현은 이번 티저영상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귀여운 소녀'이미지에서 180도 변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하의실종 패션과 배꼽티 의상 등 빈티지 펑크룩을 소화하며 청순했던 과거 이미지를 탈피하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티저사진에서 데뷔 이래 최고의 노출을 선 보인 서현은 탄탄한 11자 복근과 왼쪽 허벅지에 타투를 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SM측은 당초 21일 효연에 이어 22일 서현 등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티저 사진을 공개할 예정 이었으나 SNS를 통해 멤버들의 사진이 유출되자 이날 오후 써니, 티파니, 제시카, 수영, 태연, 윤아, 유리 등 공개하지 않았던 나머지 7명의 티저 이미지를 모두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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