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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문고회원들 화색
2009년 11월 09일 (월) 15:35:03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제1부 야채선물, 새발뜨기, 모판 떼어놓기, 모심기, 모심은 빨래하기…'

오현진 작가가 쓴 수필집 '이의동 이야기'의 목차다. 오 작가는 신도시의 개발로 부터 사라져 가는 수원 이의동의 자연, 그리고 사람사는 이야기를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은바 있다.

그런 그가 지난 6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류3동 새마을 문고의 밤'에 모습을 나타냈다. 책을 가까이 하는 문고회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기 위해서 였다.

오 작가는 강의를 통해 자신이 살아온 이의동과 그에 얽힌 이야기, 작품에 몰입하게 된 계기 등을 강의해 문고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독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온 세류3동 새마을 문고회(회장 유정순) 주관으로 열렸다.

문고의 밤은 세류주니어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됐으며 2009년 다독자, 문고 봉사자 시상 등에 이어 본행사로 시인이자 수필가인 오 작가의 강의가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문강빈(신곡초 2), 박지혜(권선초 4), 정은혜(화홍중 2)이 다독상을 받았으며 세류3동 새마을문고에서 10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홍인숙 회원이 감사의 꽃다발을 받았다.

유정순 회장은 "1년 동안 문고회원과 이용자들이 이룬 성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세류3동 새마을문고는 2008 수원시민 독서대회 운영부문 최우수상, 2008 문고평가 최우수상 등 많은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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