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불륜사진 추가폭로에 팬들 '동정'에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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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불륜사진 추가폭로에 팬들 '동정'에서 '분노'
  • 신정윤 기자
  • 승인 2012.07.28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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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22)와 루퍼트 샌더스(41) 감독의 불륜 사진이 추가로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의 US위클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루퍼트 샌더스의 불륜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불륜관계를 폭로했다.

이에 두 사람은 다음날인 25일 불륜사실을 인정 후 공식 사과 했고 불륜사실을 알게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26)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동거하던 집을 떠났다.

영화'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만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공개연인' 임을 당당히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의 불륜사실이 알려지자 한 해외 팬사이트에는 루퍼트 샌더스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농도짙은 키스를 나누고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을 추가로 공개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단순한 바람으로 알았던 두 사람이 야외와 차 안에서 공공연하게 애정 행각을 펼칠 정도로 깊은 것이었다는 것에 팬들은 큰 실망감을 나타내며 동정에서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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