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브라질을 방문 중인 최대호 시장이 지난 22일 소로카바시를 방문해 교류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행정, 문화, 경제,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소로카바시는 수도 상파울루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59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자동차 부품, 제약 산업이 발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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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브라질을 방문 중인 최대호 시장이 지난 22일 소로카바시를 방문해 교류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행정, 문화, 경제,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소로카바시는 수도 상파울루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59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보통신, 자동차 부품, 제약 산업이 발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