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파격의상에 네티즌 "완벽한 콜라병 몸매 다시한번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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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파격의상에 네티즌 "완벽한 콜라병 몸매 다시한번 실감"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6.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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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28)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자현은 22일 방송된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몸매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초 미니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원자현이 입은 드레스는 가슴 윗부분이 시스루로 이루어져 가슴의 절반이상 드러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더욱 부각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께 방송을 진행한 최군은 "오늘 원자현 의상은 잘 보면 섹시하다"며 의미심장 한 평가를 내렸고 이에 원자현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 태연히 "뭐가"라는 대답으로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6기로 활약한바 있는 원자현은 KBS와 MBC 리포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주먹만한 얼굴에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소문난 원자현은 지난 1일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허리사이즈를 직접 측정하며 22인치를 기록해 다시한번 개미허리 임을 입증했다.

원자현의 파격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자현 완벽한 콜라병 몸매 다시한번 실감","예쁘긴 한데 아침방송 치곤 의상이 너무 야하다", "개미허리에 풍만한 가슴 여자인 내가 봐도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는 아침 7시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오후 6시부터 재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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